정보
[2001.12.9] 포커스- 포항공대 류성호·서판길 교수 특허기술대전 은상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류성호·서판길 교수가 8일부터 12일까지 서울 한국종합전시장(COEX)에서 열리는 ‘2001 대한민국 특허기술대전’에서 은상(특허청장상)을 수상하게 됐다고 대학측이 7일 밝혔다.포항공대는 두 교수가 한약재의 일종인 ‘초두구’란 추출물을 이용, 콜레스테롤의 흡수를 막아 혈액내의 콜레스테롤 증가를 예방할 수 있는 조성물을 발명한 공로로 상을 받게 됐다고 설명했다.
[2001.11.23] 유전자이용 에이즈백신 침팬지 대상 안전성 입증 - 성영철 교수 유전자를 이용해 에이즈(AIDS) 치료백신을 개발한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성영철 교수가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포항공대는 22일 성 교수가 미국에서 사람과 유전자 구조가 98.6% 가량 일치하는 침팬지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치료백신인 'GX-12'를 투여하는 실험을 한 결과 별다른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등 백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성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를 토대로 지난 3월부터 우크라이나 키예프 전염병연구소에서 에이즈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백신의 안전성 여부에 대한 임상실험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성 교수는 지난 99년 에이즈 바이러스의 유전자 일부에 인체에서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인 '인터류킨-12 변형체'를 결합시킨 'GX-12'를 개발해 생쥐와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 큰 성과를 올렸다.
[2001.11.21 ] 오병하 교수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수상 오병하(생명) 교수가 과학기술부-한국과학재단이 주관하는 ‘이달의 과학기술자상’ 11월 수상자로 선정됐다.시상식은 지난 19일 김영환 과기부 장관, 김정덕 한국과학재단 이사장, 오병하 교수,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과학기술부에서 있었다.오 교수는 포항방사광가속기의 강력한 x-선을 이용, 여러 위장병의 원인균인 ‘헬리코박터 파이롤리’의 위장 내 생존 기작에 이 병원균이 생산하는 ‘유리에이즈’ 효소 단백질이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는 것을 밝혀 위질환 원인균 퇴치에 획기적 전기를 마련했다.오 교수는 국내에서 독자적으로 연구를 수행하여 H-파이롤리의 유리에이즈를 순수 분리하고, 단백질의 단결정을 제조하고, X-선 결정학 방법에 의해 그 3차원 구조를 규명했는데, 이 효소 단백질은 예상밖으로 매우 커다란 구형의 구조를 이루고 있음이 밝혀졌다. 12개의 효소활성 단위가 모여 집합체를 형성하며, 전체 분자 질량이 1.1 메가달톤에 이르는 초거대분자를 이루고, 구형의 내부는 비어 있으며, 그 부피는 140,000 큐빅 옴거스트롬에 이를 정도로 크다. 이 구형의 구조는 곧 내산성을 부여하는 구조임을 암시했다. 즉 ▷효소활성 단위 12개가 한꺼번에 모여 있으..
[2001.11.19] 포항공대 국내최대 생명공학연구소 착공(채치범교수) 미래기술로 각광받고 있는 생명공학(BT) 분야의 국내 최대규모 민간 연구소가 탄생한다.포항공대(총장 鄭盛基)는 분자·생명과학 분야의 우수한 연구인력과 잠재력을 바탕으로 세계적 수준의 생명공학 연구와 국내 관련산업 발전을 선도하기 위한 ‘생명공학연구센터’를 건설키로 하고 19일 연구동 착공식을 갖는다고 18일 밝혔다.오는 2003년 2월 개관 예정인 생명공학연구센터는 연면적 4,000평 규모로 주 건물인 일반실험실(5층)과 보조 건물인 동물실험실(2층)로 구성된다.이 안에는 ▲연구교수 및 연구원실 ▲실험실 49모듈 ▲동물실·온실·동위원소실 등 특수실11개 ▲원심분리기·세포배양실 등 공공기기실 21개 ▲단백질분석·유전자분석 등 핵심기술실 16개 ▲소강당·문헌정보실 등 교육시설 12개 등 모두 111개의 각종 연구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2001.11.14] 베일벗는 유전자 - 남홍길 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