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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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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2001.11.23] 유전자이용 에이즈백신 침팬지 대상 안전성 입증 - 성영철 교수

2001-11-23 1402
보도대상
성영철 교수
보도매체
부산일보
링크

[2001.11.23] 유전자이용 에이즈백신 침팬지 대상 안전성 입증 - 성영철 교수

 

유전자를 이용해 에이즈(AIDS) 치료백신을 개발한 포항공대 생명과학과 성영철 교수가 침팬지를 대상으로 한 실험에서 안전성을 입증했다.

포항공대는 22일 성 교수가 미국에서 사람과 유전자 구조가 98.6% 가량 일치하는 침팬지들을 대상으로 에이즈 치료백신인 'GX-12'를 투여하는 실험을 한 결과 별다른 부작용이 발생하지 않는 등 백신의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밝혔다.

성 교수는 이번 연구성과를 토대로 지난 3월부터 우크라이나 키예프 전염병연구소에서 에이즈 환자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는 백신의 안전성 여부에 대한 임상실험을 더욱 가속화할 계획이다.

성 교수는 지난 99년 에이즈 바이러스의 유전자 일부에 인체에서 면역반응을 촉진하는 물질인 '인터류킨-12 변형체'를 결합시킨 'GX-12'를 개발해 생쥐와 원숭이를 대상으로 실험, 큰 성과를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