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황일두 교수] 삼양그룹 수당상 수상
황일두 교수가 삼양그룹 장학재단인 수당재단의 제35회 수당상에 선정됐다.
기초과학 부문 수상자인 황일두 교수는 식물 발달 과정에서의 신호 전달 체계와 관다발 진화 원리를 규명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식물의 대표적인 발달 생장 호르몬인 사이토키닌의 신호 전달 원리를 밝혀내고 사이토키닌이 노화 조절에 결정적 인자임을 세계 최초로 규명해 식물 발달 생물학의 이론적 기틀을 다졌다.
수당상은 삼양그룹 창업주인 수당 김연수 선생의 산업 보국과 인재 육성 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1973년 제정된 상으로 매년 우수 연구자 2명을 선정해 상패와 상금 각 2억원을 수여한다. 이번 시상식은 다음달 27일 롯데호텔서울에서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