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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공과대학교 생명과학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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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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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일시
2017-09-21

19일 서경배과학재단은 생명과학 분야 신진 과학자 5명을 선정해 18일 연구비 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이 기부한 3000억 원 규모의 개인 보유 주식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서경배과학재단은 창의적인 신진 과학자들을 육성하고 생명과학의 발전을 도모하려는 취지로 설립됐다. 올해는 신경·식물 유전학·생리학 등 다양한 기초 연구 분야에서 새로운 연구 방식을 제시한 강찬희 서울대 생명과학부 교수, 김도훈 매사추세츠대 의대 교수, 이정호 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 임정훈 울산과학기술원 생명과학부 교수, 최규하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5년간 과제당 연 3억∼5억 원의 연구비가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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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우리학과 대학원생이 2017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KSMCB)에서 수상하였다   손희화 학생(지도교수 이승재)이 구두 발표를 진행하여 Presentation Award를 수상하였고, 정대은 학생(지도교수 이승재)이 Takara Excellence Thesis Award를 수상하였다. 한편 이번 학회는 지난 9월 14일 코엑스에서 개최되었다. (by piano@postech.a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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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4

김성은 학생 (박사과정, 지도교수 신근유)은 한국 분자세포 생물학회가 주관하는 2017년 KSMCB (International Conference of the Korean Society for Molecular and Cellular Biology) 추계학술대회에서“Best Poster Presentation Award”를 수상하였다.   “Epigenetic regulation of Hedgehog Signaling determines basal and lumenal subtypes of urothelial carcinoma by eliciting stromal production of differentiation factors”라는 연구주제로 Molecular Cancer Biology 부분에서 poster presentation을 하였다. 여러 포스터 중 평가를 통해 우수 포스터상 수상자 중 한 명으로 선정되었다.   9월 12일 ~ 14일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관련분야 내의 다양한 세부 연구 분야에 관한 심포지엄과 포스터 및 구연 발표 등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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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전자신문,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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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9-13

포스텍(포항공대) 연구팀이 자폐증 환자 치료의 실마리를 찾았다.   포스텍은 김경태(사진) 교수팀이 서울대 연구팀과 공동연구를 통해 자폐증 모델 동물을 만드는 데 성공하고, 천연물질 디하이드록시플라본이 자폐증 치료에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고 13일 밝혔다.   디하이드록시플라본은 산일엽초라는 식물에 존재하는 천연 플라본으로, 뇌에서 혈뇌장벽을 통과할 수 있는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어 알츠하이머 등 퇴행성 뇌질환에도 효능이 있는 것으로 보고되고 있는 물질이다. 이번 연구는 자폐증 모델 생쥐를 이용해 자폐증 치료에 한 발 다가간 성과를 인정받아 의학 분야 권위지인 ‘실험의학 저널’에 소개됐다. 자폐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정상인에 비해 VRK3 유전자 발현이 부족하다. 2017.9.13 세계일보, 전자신문, 경북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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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7-30

[2017.07.30] 곰팡이 이기는 식물의 비결(이영숙 교수, PNAS)   식물은 동물과 달리 주변에서 공격을 받아도 물리치거나 도망가지 못한다.   과학자들은 오랫동안 식물이 외부 스트레스에 어떻게 대처하는지 연구해 왔다. 최근 국내 과학자들이 배추와 유채 같은 배추과 식물이 곰팡이에 대해 어떻게 대항하는지 구체적인 원리를 찾아냈다. 이영숙 포스텍 생명과학과 교수와 백경희 고려대 생명과학과 교수 공동연구팀은 배추과 식물에 알터나리아 곰팡이가 피었을 때 배추과 식물이 잎의 세포 내에서 독성물질인 카마락신을 분비하고, 이를 ABCG34라는 단백질을 이용해 잎의 표면으로 옮긴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이 독성물질은 잎에 곰팡이가 더 이상 자라지 못하도록 방해한다. ABCG34 유전자를 과발현시키는 실험 결과, 잎 표면에 카마락신이 많아지고 알터나리아에 대한 내성이 강해지는 것을 확인했다. 연구팀은 이 유전자가 잘 발현되는 품종을 찾아, 현재 생산하고 있는 좋은 품종과 교배해 곰팡이 저항력이 강한 품종을 생산할 계획이다. 이 연구 결과는 학술지 ‘미국국립과학원회보(PNAS)’ 6월 26일자에 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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