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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기 교수] “과대망상 부르는 무서운 ‘조현병’” 태아 신경발달 과정서 발생한다. (2023.2.3)
포스텍은 박상기 생명과학과 교수 연구팀이 한국뇌연구원, KAIST와 공동으로 조현병의 원인인자인 MAD1(Mitotic Arrest Deficient-1) 단백질이 신경세포 내 골지체의 기능성을 조절할 수 있다는 내용의 연구 결과를 국제학술지 ‘분자정신의학’에 게재했다
분석 결과 연구팀은 조현병 연관 유전자 MAD1L1의 발현산물인 MAD1단백질이 신경세포 내 골지체의 기능성을 조절함으로써 신경세포의 모양, 극성, 이동성에 중요한 인자라는 것을 확인했다.
박상기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MAD1이 신경 발달의 필수 조절자이며 MAD1의 기능적 이상이 조현병의 신경발생 단계에서의 원인 이해에 새로운 기초가 될 수 있음을 나타낸다”고 말했다.